잊혀져 가는 우리의 전통을 단순하게 녹여내어 젊은 소비자들이 즐기고, 신뢰할 수 있는 가구를 만듭니다.
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가 함께 개발하고, 친환경적인 재료를 사용하여,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합니다.
무분별한 소비로 버려지는 가구를 줄이기 위하여 대여를 통해 공유경제를 실현합니다.
이로채의 원목제품을 수거하여 업사이클링디자인(up-cycling design)을 통해 환경을 보호합니다.
우수한 디자인으로 한국가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, 세계에 널리 알려 우리의 주거공간은 물론 세계에 이로움을 채우도록 하겠습니다.